안녕하십니까? 저는 판교 공공임대나 공공분양을 청약하고 싶은 서울 사는 사람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청약저축 180회를 가지고 계시는데요...처음에 2만원씩 불입해서 지금 총 금액이
약 900만원 선입니다. 10년 무주택이고 어머니와 저 누님 이렇게 3이 살 예정입니다.
어떤 기사에 보니, 204회가 안정권이고, 180회 이상도 재수가 좋으면 기대해 볼만하다고 나왔는데....잘 모르겠구요..)
현재 목돈이 없어, 분양 아파트는 버겁고, 임대 아파트가 좀 편해 보입니다.
질문은 두 가지입니다.
1. 불입 회수는 많지만, 불입 금액이 적은 경우 경쟁에서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고요.
2. 임대 와 분양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런지요...
성의 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끝)

[RE] : 글쎄요 저두 잘은 모르지만...

청약저축으로 청약 가능한 25.7평이하 청약시에는 당첨순위는..

1. 40제곱미터를 초과하는 주택의 공급순차
가. 5년이상의 기간 무주택세대주로서 매월 약정납입일에 월납입금을 60회이상 납입한 자중 저축총액이 많은 자
나. 3년이상의 기간 무주택세대주로서 저축총액이 많은 자
다. 저축총액이 많은 자
라. 납입회수가 많은 자
마. 부양가족이 많은 자
바. 당해주택건설지역에 장기간 거주한 자

입니다. 회차가 60회이상이면 음 저축총액이 커야 하는거 같습니다.

2. 아무래도 분양쪽이 확실히 좋지만 경쟁률과 높은 분양가의 압박이 문제가 되겠습니다.
임대 아파트는 그에 비해 경쟁률은 낮아보이나 아무래도 시세 차익등 이익에 문제가 있는 것 같군요...하지만 임대 아파트도 일정기간후 분양전환 가능하고 임대아파트 거주자에게 혜택이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님과 같은 청약등급이 않되서 ...그림의 떡이지만...좀 욕심을 내신다면..분양쪽으로
가닥을 잡아보는것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집안식구들 총동원해서 어떻게 당첨만 되면..긁어모아보면 않되겠습니까? 물론 당첨이 되야되는게 문제인데...
암튼 부디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chotiger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판교 공공임대나 공공분양을 청약하고 싶은 서울 사는 사람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청약저축 180회를 가지고 계시는데요...처음에 2만원씩 불입해서 지금 총 금액이
약 900만원 선입니다. 10년 무주택이고 어머니와 저 누님 이렇게 3이 살 예정입니다.
어떤 기사에 보니, 204회가 안정권이고, 180회 이상도 재수가 좋으면 기대해 볼만하다고 나왔는데....잘 모르겠구요..)
현재 목돈이 없어, 분양 아파트는 버겁고, 임대 아파트가 좀 편해 보입니다.
질문은 두 가지입니다.
1. 불입 회수는 많지만, 불입 금액이 적은 경우 경쟁에서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고요.
2. 임대 와 분양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런지요...
성의 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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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감사드립니다. 금액이 제일 중요하군요..
암튼 답변 고맙습니다.
------------------------------------(끝)




>>neorizm님의 글입니다.

[RE] : 글쎄요 저두 잘은 모르지만...

청약저축으로 청약 가능한 25.7평이하 청약시에는 당첨순위는..

1. 40제곱미터를 초과하는 주택의 공급순차
가. 5년이상의 기간 무주택세대주로서 매월 약정납입일에 월납입금을 60회이상 납입한 자중 저축총액이 많은 자
나. 3년이상의 기간 무주택세대주로서 저축총액이 많은 자
다. 저축총액이 많은 자
라. 납입회수가 많은 자
마. 부양가족이 많은 자
바. 당해주택건설지역에 장기간 거주한 자

입니다. 회차가 60회이상이면 음 저축총액이 커야 하는거 같습니다.

2. 아무래도 분양쪽이 확실히 좋지만 경쟁률과 높은 분양가의 압박이 문제가 되겠습니다.
임대 아파트는 그에 비해 경쟁률은 낮아보이나 아무래도 시세 차익등 이익에 문제가 있는 것 같군요...하지만 임대 아파트도 일정기간후 분양전환 가능하고 임대아파트 거주자에게 혜택이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님과 같은 청약등급이 않되서 ...그림의 떡이지만...좀 욕심을 내신다면..분양쪽으로
가닥을 잡아보는것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집안식구들 총동원해서 어떻게 당첨만 되면..긁어모아보면 않되겠습니까? 물론 당첨이 되야되는게 문제인데...
암튼 부디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chotiger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판교 공공임대나 공공분양을 청약하고 싶은 서울 사는 사람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청약저축 180회를 가지고 계시는데요...처음에 2만원씩 불입해서 지금 총 금액이
약 900만원 선입니다. 10년 무주택이고 어머니와 저 누님 이렇게 3이 살 예정입니다.
어떤 기사에 보니, 204회가 안정권이고, 180회 이상도 재수가 좋으면 기대해 볼만하다고 나왔는데....잘 모르겠구요..)
현재 목돈이 없어, 분양 아파트는 버겁고, 임대 아파트가 좀 편해 보입니다.
질문은 두 가지입니다.
1. 불입 회수는 많지만, 불입 금액이 적은 경우 경쟁에서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고요.
2. 임대 와 분양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런지요...
성의 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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