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좋은물건(?)을 싸게 준다고 한다.

일반적인 시세가 있다. 물론 좋은 물건을 싸게 준다는데 마다할 이유가없다. 하지만 해당 물

건이 어떻게 좋은물건인지 꼼꼼히 알아봐야한다. 싸다고 덥썩 문다면 후회하기 쉽상이다. 철

거가옥이 싼게 비지떡임은 업계 널리 인지된사항이다.



2. 해당 철거물건에 대한 사업일정을 컨설턴트 또는 회사가 모른다.

우선 해당물건의 현상태(예를 들면 입안 또는 도시계획결정, 인가공람상태등)를 정확히 알

고 있어야 한다. 이는 향후 사업일정을 가늠해볼수 있는 기준이 될수 있으므로 파악이 요구

된다. 물건을 소개하는이가 물건상태를 모른다면 이는 ?? 인것이다



3. 대형회사임을 강조하며 안전성을 운운한다.

큰회사가 안전하다는 말은 맞다. 하지만 제대로된 큰회사여야한다는 명제가 필요하다.

소문을 들어보라 . 업계에서 평이 어떤지.......

특히 최근 철거가옥업계가 춘추전국시대이라 불릴만큼 많은 회사들이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옥석을 가리는 과정은 진행중임을 참조하라.



4. 토지용계획원만 강조한다.

사실 입주권발부여부에 토지이용계획원이 기본사항이다. 하지만 입안자체가 되지 않은 철거

가옥들중 많은 사례에서 신속하게 입주권이 발부사례도 많다. 입안자체 또는 토지이용계획

원자체보단 사업계획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5. xx지구 100%보장해요~~~

장지지구가 많이 해당사례에 이용된다^^. 지구접수는 사실 가장 은밀한부분이며 업계에 정

통한이들도 정확한 정보를 알기 힘들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이를 각인하여 들을 필요가 있다.



6. 좋은 물건이 항상 존재하는가?

여기서부터는 본인이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다. 물건마다 철거시기가 틀릴 것이며 손님마다

원하는 지구와 원하는 물건이 분명 다를 것이다.

좋은 물건이라 함은 고객이 원하는 물건이며 그 물건에 대해 정확하게 컨설팅 해드리는 것이

분명한 역활이라고 할 수 있다. 한달에 하나의 계약을 쓰더라도 본인은 기존의 입주권시장의

마인드가 아닌 철저한 서비스로 승부를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