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급처분합니다

위치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동 일대

         신도림역과 문래역 인근 도보 5~7분 거리

면적 : 98㎡ (29.25평) 지목 :대

국토의 계획 및 이용 :  도시 지역,준공업지역,일반미관지구

매매가 : 1억 9,000만원  (평당 655만원 상당 )

개발 호재 : 2008년 5월 25일 보도 자료

25일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22일 관계자 모임을 갖고 준공업지역 내 공장부지를 인근 노후주택지와 묶어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개발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영등포구 문래동,도림동 등 소규모공장이 밀집한 노후 준공업지역의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준공업지역내 인근 노후주택지와 묶어 개발하면 공동주택을 허용해 주는 대신 산업시설 의무확보 비율을 당초 시의회가 주장했던 30%에서 60~80%로 높이기로 한것이다.

이같은 방식으로 개발이 가능한 대표적인 지역으로 소규모 공장 인근에 노후주택지가 많은 영등포구 일대가 꼽힌다.

현재 문래동 일대 준공업지역의 3.3㎡당 평균가격은 1,300~2,500만원선이 형성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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