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원대로 만나는 매머드급 대단지 아파트 ‘상계 파밀리에 빛그린’

풍부한 개발호재와 탁월한 교육환경, 청정한 자연까지 갖춰

서울에서 다시 만나기 힘든 마지막특급주거지로 시선 집중!


최근 상계동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2월 서울시가 상계동과 창동 일대 약 98만㎡에 복합문화공간과 창업관련 시설을 짓는 신경제 중심지 개발 구상을 발표했고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부지는 복합문화공간과 창업 관련 시설 등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또한 상계역에서 왕십리역까지 13.4km를 잇는 ‘동북선 경전철’도 추진 중이다. 지하철 4호선이 당고개역에서 남양주시 진접읍까지 연장되고 있고 지하철 8호선잠실역까지 환승해 갈 수 있는 별내선의 추가 연장 계획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가시화되고 있다. 출퇴근시간 상습 정체를 빚었던 동부간선도로도 2026년까지 2조4000억을 투입해 지하화하는 사업이 추진 중이다. 동부간선도로가 지하화되면 강남까지 20분대에 도달 가능해진다.

이와 같은 개발호재와 함께 정부의 6.19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실수요자 시장이살아나며 오랫동안 공급이 뜸했던 상계동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특히 당고개역 일대 낡은 다가구주택과 건물을 정리하고 도로·공원 등을 정비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이 본격화되고 풍부한 문화,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면 이 지역으로 동북권 주거 수요가 대거 이동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상계동 37-16번지 일원에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상계 파밀리에빛그린’이 들어설 예정이라화제를 모으고 있다. 상계 파밀리에 빛그린은 59㎡, 84㎡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총 2011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지어지는데, 1차로 1098세대를 모집예정이다.


특히 1,200만원대 합리적인 공급가로 미래가치가 뛰어난 대단지 아파트를 소유할 수있는 마지막 기회여서 내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들을 중심으로 ‘상계 파밀리에 빛그린’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상계 파밀리에 빛그린은 당고개역 초역세권으로, 단지 인근 덕룡터널을 이용하면 외곽순환도로도빠르게 연결되며 동부간선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어디로든 빠르게 통하는 쾌속 교통망을 갖췄다.

또한 주변으로는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집중되어 있으며 서울 3대 교육특구인 중계동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고, 앞으로 생활 인프라 확충이 예상되는 상계뉴타운의 수혜를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선점했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돋보인다. 자연환경이 뛰어난 아파트는 집에서 멀리 나가지 않아도여가와 휴식, 가벼운 운동 등을 즐길 수 있어 바쁜 현대인의 시간을 절약해 줘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불암산과 수락산 조망권을 갖춘 상계 파밀리에 빛그린은 수락산 당고개 지구공원,당현천 등 자연의 혜택으로 가득 채운 친환경 프리미엄을 갖췄다.


상계 파밀리에 빛그린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시·인천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이거나소형주택(전용85㎡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주택 청약 통장으로 인한 경쟁이없고 일반 대비 10~20% 가량 낮은 가격으로 원하는 동, 호수선택을 할 수 있다.


미리 예약을 하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홍보관 방문 및 문의 02)2289-6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