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대책 발표이후 부동산 시장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내집마련의 희망을 품고사는 실수요자들은 희망이 생겼으며, 투자자들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를 피해 지방으로 또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으며, 미국연준위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향후 부동산 시장에서 대출금리 인상이 불가피하게 됨으로서 아파트 잠재 구매자들의 내집마련 불안감은 고조되고 있으나, 최근 대출금리에 대한 불안감을 한방에 해소시켜 줄 현장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갈수록 심화되면서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등 투자자들은 규제가 닿지않는 부동산 상품이라면

전국 어디든 눈 길을 돌리고 있으며 특히 수익형 부동산상품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수원의 강남이라 불리는 인계동에 소형아파트가 수익형 부동산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11월 23일 오픈을 통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선착순으로 분양예정이며, 수원에서 브랜드 아미힐의 연속된 시행을 예고하고 있으며 아미힐은 계약금만으로 내집마련을 장만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인근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하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373-2번지에 위치해 있는 소형아파트 아미힐은 엄밀히 말하면 도시형 생활주택이다.





아미힐은 광교신도시와 인계동 중심상권의 중간지점으로, 광교의 생활, 문화권역 바로 인근에 위치한 소형 아파트로 지하2층~지상10층 규모로, 1층 상업시설 9개호실, 도시형생활주택 129세대의 소형아파트와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야외 테라스설계로 구성된다.

또한 인근에 영화관, 갤러리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수원청소년문화센타 등이 위치하여 쇼핑, 문화, 예술, 취미생활을 즐기는데

우수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아미힐의 장점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건축법상 주택으로 분류 되지만, 기존의 주택이 있더라도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을 하게되면

기존의 주택과는 합산에서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아서 양도시 발생되는 양도세에서 많은 혜택을 볼 수가 있으며, 부가세는 물론

60㎡이하 면적은 취득세 또한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투자대비 매운 높은 임대수익과, 실거주 입장에서는 광교의 모든 쇼핑, 문화, 취미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어 더없이 편리한 소형아파트의 생활프리미엄을 누릴 좋은 기회라고 이야기한다.

갈수록 핵가족화 되면서 1~2인가구 증가로 풍부하고 많은 수요로 임대시 확실한 안전성, 소형아파트의 투자성과 편리한 주거 등의 장점이 있다고 전합니다.




수원 인계동 아미힐은 1.5룸 구조의 선진형 트랜드로 전세대 발코니 확장, 탑층 테라스 설치, 최상층부 입주민을 위한 최고급 커뮤니티시설과 야외공동테라스, 옥상조경 등 신혼부부, 노부부와 직장인들에게 최적화된 소형아파트라고 할 수 있다.




주택관리부 대표문의 1800-8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