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상도 두산위브 더포레스트 신규아파트 `눈길`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상도 두산위브 더포레스트'가 7월에 신규로 분양에 들어서는데 주변시세대비 저렴한 장점을 갖고있어 상도동에 거주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주목하고 있는데 눈길이 갑니다.

상도 두산위브 더포레스트 현장에서 불과 얼마 떨어지지않은 상도두산위브트레지움은 지난해 2월 입주를 시작해 올해로 1년차를 맞은 신축 아파트인데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로 인해 지난 한해동안 매매 거래는 물론 전월세 거래가 활발했습니다.



상도두산위브트레지움이 입주 1년만에 분양가 대비 매매가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살펴보면 전용면적 84㎡가 지난해 2월 5억9100만원에 매매됐습니다. 반면 지난해 12월에는 동일 면적, 유사 층수 매물이 7억2000만원에 거래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지하철7호선 장승배기역과 신대방상거리역 주변의 신규아트들의 매매가가 신길뉴타운의 분양권 및 매매가와 비슷한 거래수준을 보이고 있는데 "상도 두산위브 더포레스트"는 3.3㎡당 평균분양가 1500만원대로 학세권, 숲세권, 역세권을 누리면서도 가격은 저렴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상도 두산위브 더포레스트의 또하나의 장점은 전세대가 49㎡와 59㎡로 총 520세대로 중소형평형대로 이루어졌다. 지하철7호선 장승배기역과 신대방삼거리역을 동시에 누릴수 있는 장점과 강남으로의 빠른 출퇴근과 노량진, 여의도, 용산 등 중심업무지구들과의 이동도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여 향후 이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젊은층 및 핵가족들의 수요가 찾을것으로 예상되며 풍부한 수요는 향후 아파트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기때문에 미래가치가 높아 아파트의 가치가 높다고 봅니다.


이 단지는 520가구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지만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등이 예정되어있으며 지상에 차가 없어 어린 자녀들이 다니기 안전하고, 단지 조경이 우수해 공원같은 분위기로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대림초, 강현중, 성남중, 성남고, 노량진 학원가, 시립도서관, 중앙대, 숭실대 등이 가깝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과 신대방삼거리역의 더블역세권이며 용마산을 끼고있어 숲세권으로 여가생활을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이용 시 상도터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강남, 여의도, 용산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장재터널이 완공되면 서초구 방배동 일대로 우회하지 않고 서초대로를 지나 테헤란로까지 일직선으로 갈 수 있게돼 교통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상도 두산위브 더포레스트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6.3법이후 구청으로부터 허가를 받고 조합원을 모집하며 자금관리도 신탁사가 관리하기 때문에 안전하며, 청약통장과 상관없이 내 집마련을 할 수있는 큰 장점을 보유하고 있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도 두산위브 더포레스트 홍보관 대표번호(☎1800-3855)문의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