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값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를 모두 갖춘 상도동일대는 준강남으로 통하면서 강남권 및 여의도와 가까워 입지여건이 뛰어나 이지역은 실제로 도심권의 전통적인 주거 선호지역들은 이들 요소를 갖추고 있는 곳들이 대부분이다. 지하철역이나 간선도로 등이 가까운 곳들은 이동 편의성이 높은데다, 생활편의시설이나 학교 등이 풍부하다. 또한 같은 지역 내 아파트라도 브랜드를 갖춘 곳들의 경우 대표성이 더욱 커져 거래도 활발하기 때문에 향후 집값 형성이 높게 형성되며 환금성도 뛰어나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장승배기역 스카이팰리스’는 지하 3층~지상 35층(예정), 3개동에 전용면적 ▲49㎡A 42세대 ▲49㎡B 26세대 ▲59㎡ 142세대 등 소형 위주로 총 442세대(예정)가 구성될 계획이다.


오늘은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장승배기역 스카이팰리스 소형아파트 신규분양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단지 앞에 자리한 상도두산위브트레지움2차 아파트가 있습니다.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상도두산위브트레지움2차는 2016년 2월에 입주한 지상 23층, 6개동, 582가구 규모로 올해 입주 4년 차를 맞는 신축아파트다.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로 인해 지난 한 해 동안 해당 단지의 전·월세 거래는 155건으로 수요가 꾸준한 편이다. 전용면적은 59.78㎡~84.99㎡로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상도동 공인중개사사무소의 관계자는 "상도두산위브트레지움2차는 올해 4년 차를 맞은 신축 아파트로 단지 내 골프 연습장,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등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져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어린 자녀들이 다니기 안전하며, 놀이터 시설이 잘 갖춰져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전했다.

해당 아파트는 7호선 상도역·장승배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동시에 1·9호선 노량진역이 멀지 않은 곳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앞 버스 정류장을 지나는 지선·간선 버스 노선이 다양해 서울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차량 이용 시 상도터널, 올림픽대로, 한강대교 등을 통해 서울 강북·남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향후 서리풀터널 개통 시 강남 주요 업무 지구로의 출·퇴근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승중, 신상도초가 인근에 있어 통학의 안정성이 높으며 상도초, 상현초, 국사봉중, 영등포중·고, 노량진초, 영화초 등이 가깝다. 숭실대와 중앙대가 가까우며, 도보 8분 거리에 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도서관이 있어 면학 분위기가 우수한 편이다.

인근 한강이 흐르며 영도공원, 상도근린공원, 서달산 수목학습원, 사육신공원, 노량진근린공원 등 대형 녹지 공간이 풍부해 주말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다. 상도역과 장승배기역을 중심으로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생활이 편리하며 차량 10분 거리에 용산역 아이파크몰이 있어 쇼핑과 문화, 여가 생활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향후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사업과 노량진 뉴타운·흑석 뉴타운 개발 사업 등 대형 개발 사업이 예정돼 상도두산위브트레지움2차의 미래가치 상승을 기대해볼 만하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합리적인 가격과 실속 있는 구성으로 전용면적 59㎡ 이하의 소형 아파트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 거래량은 60만 5,997건으로 전체의 87%를 차지한다. 이는 85㎡ 초과 대형 아파트(8만 6,293건)에 비해 약 7배나 높은 수치다.

또한 동작구 내 최고층 아파트로 지역 내 부동산 시세를 이끄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재목을 가지고 있다. 단지와 약 5분 거리와 약 10분 거리 내 상도역, 장승배기역이 위치해 더블 역세권으로 일대의 부동산 시세를 이끌 수 있으며, 또한 인근 아파트들보다 분양가가 저렴하다는 장점으로 인해 부담없는 내 집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장승배기역 스카이팰리스 홍보관은 2019년 6월 그랜드 오픈을 목전에 두고있으며 사전방문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에 방문예약하거나 대표전화(☎1800-3855) 혹은 홈페이지(http://modelhouse.or.kr)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