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째주 서울지역 아파트 동향]

주) 내집마련정보사 정보분석팀 김선영연구원(joypuka@yesapt.com)

부동산 대책, 대출금리 인상으로 매수세의 관망세로 시작된 강남권의 침체 상황이 비강남권까지 확산되는 모습이다. 서울 부동산 거래시장은 급매물을 찾는 수요자들은 있지만 기대가격보다 높아 거래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서울 전세시장도 전반적으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거래 비수기로 이어지면서 수요도 적고, 거래도 많지 않다.

[아파트 매매 시장 동향]
부동산 대책, 대출금리 인상으로 매수세의 관망세로 시작된 강남권의 침체 상황이 비강남권까지 확산되는 모습이다. 서울 부동산 거래시장은 급매물을 찾는 수요자들은 있지만 기대가격보다 높아 거래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강남구 재건축 초기단지가 약보합세를 보였다. 개포동 시영 13평은 4천만원 정도 하락해 6억3천만~6억5천만원, 19평은 3천만원 하락해 11억2천만원, 주공4단지 13평은 1천5백만원 하락해 7억5천만~8억원, 15평은 6천만원 하락해 10억~10억5천만원, 주공고층6단지 25평은 2천만원 하락해 7억5천만~8억원, 31평도 2천만원 하락해 9억8천만~11억원에 시세를 형성했고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45평은 5천만원 하락해 21억~28억원, 60평도 5천만원 하락해 31억~34억원, 쌍용1차 31평은 4천만원 하락해 10억~11억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압구정동 한양1차 27평은 2천5백만원 하락해 9억5천만~10억원, 한양7차 35평은 1억원 하락해 12억~12억5천만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강동구 고덕동 고덕시영현대 17평은 1천만원 하락해 5억2천만~5억5천만원, 19평은 2천만원 하락해 6억3천만~6억5천만원, 상일동 고덕주공3단지 14평은 1천만원 하락해 4억6천만~4억7천5백만원, 16평은 2천만원 하락해 5억2천만~5억3천만원, 고덕주공5단지 27평은 1천만원 하락해 8억5천만~8억7천만원, 주공7단지 18평은 2천만원 하락해 5억2천만~5억5천만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둔촌동 둔촌주공4단지 23평은 1천5백만원 하락해 5억8천만~6억3천만원, 31평은 1천만원 하락해 8억~8억5천만원, 명일동 고덕주공9단지 32평형이 2천7백만원 내린 6억~6억2천만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영1차 15평은 1천만원 하락해 6억4천만~6억6천만원, 시영2차 17평은 2천만원 하락해 8억1천만~8억3천만원, 신천동 장미1차 39평은 5천만원 하락해 10억~11억5천만원, 46평은 2천5백만원 하락해 12억5천만~13억5천만원, 장미2차 39평은 5천만원 하락해 10억~11억5천만원, 잠실동 우성4차 39평은 5천만원 하락해 8억5천만~9억원, 잠실월드메르디앙 33A평은 1천5백만원 하락해 5억6천만~6억4천만원, 주공5단지 34평은 2천만원 하락해 11억~11억5천만원, 36평은 2천만원 하락해 13억5천만~14억원, 갤러리아팰리스 48C평이 5천만원 하락해 13억~14억원, 레이크팰리스 43평은 7천5백만원 하락해 14억~15억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서초구 반포동 한신1차 28평은 3천5백만원 하락해 12억3천만~12억5천만원, 33평은 2천5백만원 하락해 15억~15억3천만원, 한신3차 36평은 3천만원 하락해 10억7천만~11억원, 45평도 3천만원 하락해 13억5천만~13억7천만원, 방배동 방배래미안타워 37A평은 1천만원 하락해 8억9천만~10억3천만원, 47B평은 2천만원 하락해 10억8천만~12억원, 삼성래미안1차 23A평은 1천만원 하락해 5억~5억5천만원에 거래선을 형성했고 잠원동 한신5차 33평은 4천만원 하락해 8억6천만원, 반포한양 35평은 2천만원 하락해 8억8천만~10억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서대문구 남가좌동 쌍용스윗닷홈 32평은 3천만원 올라 3억7천만~4억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용산구는 지역적 호재로 인해 일부 단지가 오름세를 보였다. 이촌동 시범 21평은 1천만원 올라 3억5천만~4억1천만원, 중산1차시범 18평은 3천5백만원 올라 4억5천만~5억원, 원효로4가 산호 15평은 2천만원 올라 3억~3억5천만원에 시세를 형성했고 이태원동 대림 31평은 1천만원 올라 6억8천만~7억3천만원, 48평은 1천5백만원 올라 8억8천만~9억3천만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아파트 전세 시장 동향]
서울 전세시장도 전반적으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거래 비수기로 이어지면서 수요도 적고, 거래도 많지 않다.

양천구 목동 금호베스트빌 33평형은 1천5백만원 하락해 1억7천만~1억8천만원, 금호어울림 32B평은 1천만원 하락해 2억5천만~2억6천만원, 44평은 1천만원 하락해 3억~3억5천만원, 목동신시가지1단지 27평형은 1천만원 하락해 1억6천만~1억9천만원, 목동신시가지3단지 30평은 1천만원 하락해 2억6천만~2억8천만원, 45평형도 1천만원 하락해 4억1천만~4억6천만원에 전세값을 형성했다.

강남구 삼성동 중앙하이츠빌리지 32평형은 3천만원 하락해 3억5천만~3억8천만원, 58평은 5천만원 하락해 6억5천만~7억원, 롯데캐슬프레미어 43평은 1천만원 하락해 4억5천만~5억3천만원에 전세값을 형성했고 개포동 경남2차 59평은 3천만원 하락해 4억8천만~5억6천만원에 전세값을 형성했다.

서초구 방배동 삼성래미안1차 23A평은 1천만원 하락해 2억3천만~2억5천만원, 32평은 1천만원 하락해 3억~3억2천만원, 우성 30평은 1천만원 하락해 2억3천만~2억5천만원에 전세값을 형성했고 잠원동 한신4차 33평은 1천만원 하락해 2억4천만~2억8천만원, 45평도 1천만원 하락해 3억5천만~4억2천만원, 52평은 1천5백만원 하락해 4억5천만~5억3천만원에 전세값을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