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주)내집마련정보사(http://www.yesapt.com)가 수도권지역 아파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4월 대비 5월 평균 매매가 변동률은 1.56%, 전세가 변동률은 0.29%을 나타냈다. 지난달 대비 매매가는 소폭 상승에 그쳤으며 전세가 역시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정보분석팀 정태희연구원 / jung@yesapt.com

3.30 부동산대책의 후속 입법이 지난 5월 2일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재건축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통과된 법안 중 가장 핵심내용은 개발부담금을 부과하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이다. 9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개발부담금은 재건축사업에서 사업준공 시점과 착수시점(추진위 승인일) 사이에 발생하는 집값 차액을 조합원당 3000만원 초과 이익에 대해 최고 50%까지 국가가 환수하는 것이다. 또한 재건축 안전진단을 강화한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도 같은 날 통과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시ㆍ도지시가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할 경우 건교부장관과 사전에 협의하도록 하고 안전진단의 실시여부를 결정하는 예비평가를 시설안전기술공단, 건설기술연구원 등 공적기관이 맡게 된다. 뿐만 아니라 안전진단 결과의 검증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재검토 의뢰권한을 시ㆍ도지사로 상향조정했다. 건교부도 이의 재검토를 요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공사 선정을 조합설립인가 후 경쟁입찰의 방법으로 하도록 해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법이 시행되는 8월 이후 재건축 추진단지들은 실질적으로 재건축 사업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규제정책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 발 버블 논란까지 부동산 시장은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맞다․아니다’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아파트 가격의 오름세는 주춤하였고 매수․매도자 모두 숨죽이고 부동산 시장을 관망하고 있다.
지난 5월 26일 건설교통부는 최근 주택시장 동향 및 시장전망을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서울 강남, 송파, 서초, 강동 등이 포함된 9개 주택거래신고지역의 주간 신고건수가 지난 3월 셋째주 1,182건에서 5월 셋째주 647건으로 45% 감소했다. 또 같은 기간 강남 3구는 529건에서 246건으로 53% 줄어들었다. 또한 국민은행의 주간 집값동향 조사결과 지난 5월 22일 기준으로 강남 3구 재건축은 0.6% 하락해 지난 2월 정부의 재건축 개발이익환수 방침 발표 이후 3개월 만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5월 1일과 비교해 강남구가 1.6% 상승에서 0.4% 하락으로 반전됐고, 서초구(1.7%→-0.3%)와 송파구(0.7%→-0.8%)도 모두 하락세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재건축을 포함한 강남 3구 전체 아파트 상승률도 5월 1일 0.9%에서 5월 22일 0.1%로 상승폭이 크게 둔화됐다. 이처럼 거래가 사라진 것은 앞으로 더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매수자들이 거래를 미루고 있기 때문이라고 건설교통부는 분석했다. 보통 집값이 떨어질 때는 매수세 실종→매도·매수 호가간 격차 확대→호가 하락→거래부진→본격 하락 등의 수준을 밟는다. 따라서 지금과 같은 거래부진은 본격적인 집값 하락의 직전 단계라는 예측했다.
뿐만 아니라 향후 시장전망에 대해서도 2010년 이후 강남 주택시장의 수급구조에 대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막연한 집값상승 기대심리에 따라 뒤늦게 투자목적으로 강남아파트를 매입 하는 것은 투자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현시점은 개개 경제주체들의 냉정하고도 합리적인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수도권지역 아파트 매매동향

버블 논란이 일면서 수도권도 전반적으로 가격 상승폭이 줄어든 모습이다.

일산(0.57%), 중동(0.42%), 산본(0.92%), 분당(0.85%), 평촌(0.98%), 용인(1.02%), 과천(1.63%), 수원(1.38%), 안양(0.98%), 고양(0.58%), 파주(0.32%), 하남(1.31%), 광주(0.45%), 광명(0.42%)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성남시 서현동 시범한양 24평형이 2억9천~3억4천만 원, 33평형이 5억9천~6억8천만 원, 36평형이 7억3천~8억 원, 47평형이 9억~10억2천5백만 원, 50평형이 9억7천~12억 원, 60평형이 11억1천~13억2천만 원, 79평형이 12억3천~14억9천만 원, 효자동아 32평형이 5억2천~6억1천만 원, 38평형이 7억8천~8억4천만 원, 46평형이 8억9천~10억5천만 원, 60평형이 10억~12억 원, 이매동 이매한신 26평형이 3억9천~4억6천만 원, 33평형이 5억5천~6억6천만 원, 아름효성 38평형이 7억~7억8천만 원, 48평형이 8억8천~10억5천만 원, 59평형이 9억9천~14억5천만 원, 아름두산 31평형이 4억2천~5억1천만 원, 38평형이 6억2천~7억8천만 원, 48평형이 8억~9억7천만 원, 58평형이 10억~12억 원 선이다.

안양시 귀인동 꿈건영3차 38평형이 5억8천~7억천만 원, 49평형이 8억4천~9억4천만 원, 53평형이 8억7천~9억8천만 원, 현대홈타운 28평형이 3억8천~4억5천만 원, 33평형이 5억5천~6억1천만 원, 범계동 목련선경 36평형이 6억7천~8억 원, 44평형이 7억7천~8억9천만 원, 48평형이 8억2천~9억7천만 원, 54평형이 9억~10억2천만 원, 평촌동 인덕원대림2차e-편한세상 25평형이 2억9천~3억 원, 33평형이 4억6천~5억 원 선이다.

군포시 금정동 화성목화 37평형이 3억5천~4억3천만 원, 48평형이 4억5천~6억 원, 무궁화화성 38평형이 3억6천~4억5천만 원, 49평형이 4억6천~5억7천만 원, 쌍용스윗닷홈 32평형이 2억4천~3억2천만 원, 산본동 구주공2단지 14평형이 3억3천~3억4천만 원, 16평형이 3억8천만 원, 19평형이 4억7천만 원, 당정동 LG자이2차 33평형이 3억4천~3억7천만 원, 47평형이 5억2천~6억 원, 53평형이 6억3천~6억7천만 원, 성원상떼빌 33평형이 2억9천~3억4천만 원, 44평형이 4억3천~5억2천만 원, 당동 용호마을LG1차 35평형이 2억8천~3억4천만 원, 48평형이 5억~5억5천만 원, 대림e-편한세상2차 24평형이 2억3천~2억6천만 원, 33평형이 2억9천~4억3천만 원, 45평형이 4억8천~5억6천만 원 선이다.

수원시 영통동 살구골성지 38평형이 3억8천~4억4천만 원, 49평형이 5억8천~6억3천만 원, 59평형이 6억5천~7억5천만 원, 살구골현대 37평형이 4억1천~4억9천만 원, 50평형이 5억4천~7억 원, 62평형이 6억7천~8억2천만 원, 청명건영 33평형이 3억2천~3억7천만 원, 37평형이 3억8천~5억 원, 49평형이 5억2천~6억6천만 원, 신나무건영 33평형이 3억~4억 원, 37평형이 3억5천~5억5천만 원, 49평형이 6억~7억 원, 미주 38평형이 4억4천~5억 원, 43평형이 3억8천~4억8천만 원, 49평형이 5억~6억 원, 삼성래미안 38평형이 3억1천~4억2천만 원, 47평형이 4억3천~5억5천만 원, 52평형이 5억~5억9천만 원, 64평형이 5억3천~6억6천만 원, 신원 38평형이 3억8천~4억7천만 원, 43평형이 4억~4억6천만 원, 49평형이 6억~6억8천만 원, 정자동 한화 39평형이 3억4천~3억7천만 원, 48평형이 4억1천~4억7천만 원, 58평형이 5억3천~5억6천만 원 선이다.

광주시 태전동 성원2차 32평형이 1억9천~2억2천만 원, 38평형이 2억5천~2억8천만 원, 51평형이 3억5천~3억9천만 원, 성원3차 38평형이 2억5천~3억 원, 51평형이 3억4천~4억 원, 성원상떼빌5단지 38평형이 3억~3억5천만 원, 47평형이 4억~4억5천만 원, 오포읍 현대모닝사이드1차 34평형이 3억8천~4억 원, 51평형이 5억9천~6억2천만 원, 58평형이 6억2천~6억5천만 원, 62평형이 6억3천~6억8천만 원 선이다.

고양시 마두동 강촌우방 32평형이 3억6천~4억4천만 원, 48평형이 7억5천~8억2천만 원, 59평형이 8억7천~10억2천만 원, 68평형이 9억~12억 원, 주엽동 강선건영 38평형이 4억2천~5억2천만 원, 49평형이 5억2천~7억2천만 원, 54평형이 6억5천~8억원, 문촌신안 38평형이 5억~5억6천만 원, 43평형이 5억7천~6억7천만 원, 48평형이 6억4천~8억2천만 원, 63평형이 7억6천~9억2천만 원 선이다.

과천시 별양동 주공5단지 37평형이 8억5천~8억8천만 원, 45평형이 9억2천~9억8천만 원, 주공7단지 16평형이 3억8천~4억3천만 원, 18평형이 5억~5억3천만 원, 27평형이 8억3천~8억6천만 원, 부림동 부림주공7단지 16평형이 4억3천~4억7천만 원, 18평형이 5억5천~5억8천만 원, 25평형이 8억1천~8억3천만 원, 27평형이 8억8천~9억 원, 중앙동 주공10단지 27평형이 7억4천~7억7천5백만 원, 33평형이 10억8천~11억2천만 원, 40평형이 12억5천~13억3천만 원 선이다.

수도권지역 아파트 전세동향

전세시장 역시 대부분 지역이 가격 상승폭이 줄어들어 하향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일산(0.31%), 중동(0.17%), 산본(0.28%), 분당(-0.03%), 평촌(0.42%), 용인(-0.01%), 과천(0.02%), 수원(0.43%), 안양(0.39%), 고양(0.12%), 파주(0.09%), 하남(0.03%), 광주(0.17%), 광명(0.33%)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김포시 북변동 신일 35평형이 1억1천~1억3천만 원, 43평형이 1억3천~1억4천만 원, 삼성 38평형이 1억2천~1억3천만 원, 50평형이 1억4천~1억5천만 원, 동양파라곤 32평형이 1억 원, 42평형이 1억2천~1억3천만 원, 46평형이 1억2천~1억3천5백만 원, 장기동 월드6차 34평형이 7천~7천5백만 원, 49평형이 8천5백~9천만 원, 청송마을현대3단지 32평형이 8천~8천5백만 원, 42평형이 8천5백~9천5백만 원, 58평형이 9천5백~1억2천만 원, 청송마을현대2단지 33평형이 7천5백~8천5백만 원, 43평형이 8천5백~9천5백만 원, 51평형이 9천5백~1억1천만 원, 65평형이 1억~1억4천만 원, 77평형이 1억2천~1억5천만 원 선이다.

수원시 영통동 살구골성지 38평형이 1억7천~1억9천만 원, 49평형이 2억2천~2억4천만 원, 59평형이 2억4천~2억6천만 원, 청명대우 37평형이 2억~2억2천만 원, 49평형이 2억3천~2억5천만 원, 59평형이 2억2천~2억5천만 원, 풍림3차 35평형이 1억4천~1억6천만 원, 49평형이 1억6천~1억8천만 원, 우만동 월드메르디앙 31평형이 1억5천만 원, 35평형이 1억7천~1억8천만 원, 57평형이 2억2천~2억4천만 원, 69평형이 2억3천~2억5천만 원 선이다.

안양시 평촌동 인덕원대우 24평형이 1억3천~1억5천만 원, 33평형이 1억6천~1억8천만 원, 인덕원대림2차 25평형이 1억5천~1억7천만 원, 33평형이 1억9천~2억1천만 원, 호계동 한마음임광1차 24평형이 1억3천~1억4천만 원, 32평형이 1억5천~1억6천만 원, 효성 25평형이 9천~1억 원, 32평형이 1억2천~1억3천만 원, 46평형이 1억7천~1억8천만 원, 금호 32평형이 1억3천~1억5천만 원, 52평형이 1억7천~1억8천만 원, 현대홈타운2차 24평형이 1억2천~1억3천만 원, 32평형이 1억5천~1억7천만 원, 38평형이 1억8천~2억 원, 43평형이 2억1천~2억5천만 원, 52평형이 2억3천~3억 원, 신성미소지움 24평형이 1억1천~1억3천만 원, 28평형이 1억2천~1억4천만 원, 33평형이 1억3천~1억6천만 원, 38평형이 1억6천~1억9천만 원, 비산동 삼성래미안 24평형이 1억4천~1억6천만 원, 32평형이 1억7천~2억 원, 41평형이 2억2천~2억5천만 원, 48평형이 2억7천~3억 원, 현대홈타운 25평형이 1억4천~1억5천만 원, 31평형이 1억6천~1억8천만 원, 43평형이 2억~2억2천만 원 선이다.

부천시 상동 꿈동산신안 38평형이 1억7천~1억8천만 원, 45평형이 1억8천~1억9천만 원, 49평형이 2억~2억1천만 원, 63평형이 2억2천~2억5천만 원, 사랑벽산 37평형이 1억6천~1억8천만 원, 42평형이 1억8천~2억 원, 49평형이 1억9천~2억5천만 원, 57평형이 2억~2억6천만 원, 써미트빌 38평형이 2억~2억2천만 원, 44평형이 2억1천~2억4천만 원, 현대아이파크 39평형이 2억~2억2천만 원, 51평형이 2억3천~2억6천만 원, 57평형이 2억8천~3억 원 선이다.

군포시 당정동 신산본LG자이2차 33평형이 1억4천~1억5천만 원, 47평형이 1억6천~1억9천만 원, 53평형이 1억8천~2억2천만 원, 성원쌍떼빌 33평형이 1억2천~1억4천5백만 원, 44평형이 1억4천~1억6천만 원, 금정동 화성목화 37평형이 1억7천~1억8천5백만 원, 48평형이 1억8천~2억 원, 무궁화화성 38평형이 1억7천~1억8천5백만 원, 49평형이 1억8천~2억 원 선이다.

용인시 언남동 동일하이빌1차 35평형이 1억1천~1억2천만 원, 45평형이 1억2천~1억3천만 원, 56평형이 1억4천~1억5천만 원, 장미마을삼성래미안2차 34평형이 1억1천~1억3천만 원, 39평형이 1억2천~1억4천만 원, 49평형이 1억3천~1억5천만 원, 죽전동 벽산2단지 24평형이 1억1천~1억2천5백만 원, 33평형이 1억4천~1억6천만 원, 44평형이 1억7천~1억9천만 원, 51평형이 1억8천~2억 원, 아이파크2차 39평형이 1억7천~1억9천만 원, 45평형이 2억~2억2천만 원, 51평형이 2억1천~2억4천만 원, 신갈동 도현마을현대 34평형이 1억~1억2천만 원, 39평형이 1억2천~1억4천만 원, 50평형이 1억4천~1억6천만 원, 62평형이 1억6천~1억8천만 원, 대우푸르지오 38평형이 1억1천~1억3천만 원, 49평형이 1억3천~1억6천만 원 선이다.

수도권지역 분양권 동향

광명시 철산동 푸르지오 24평형이 2억3천1백~2억4천5백만 원, 32평형이 3억1천~3억3천5백만 원, 33평형이 3억3천~3억5천만 원, 45평형이 5억~5억2천2백만 원, 47평형이 5억2천2백~5억4천만 원, 철산동 두산위브 23평형이 1억9천2백~2억8백만 원, 33평형이 2억7천~3억5백만 원, 43평형이 4억2백~4억3천5백만 원, 브라운스톤2차 24평형이 2억1천5백~2억3천만 원, 25평형이 2억2천~2억3천5백만 원, 32평형이 3억~3억1천5백만 원, 39평형이 4억~4억2천만 원 선이다.

구리시 교문동 브라운스톤 32평형이 2억5백만 원, 수택동 성원상떼빌 28평형이 2억1천5백4만 원, 31평형이 2억4천4백7십7만~2억4천9백7십7만 원, 35평형이 2억7천~2억7천4백7십2만 원, 금호어울림 27평형이 2억4천~2억4천7백만 원, 32평형이 2억7천~2억8천만 원, 인창동 동문굿모닝힐 33평형이 2억6천만 원 선이다.

용인시 동천동 동문굿모닝힐 32평형이 3억8천6백~4억2백만 원, 동백동 동문굿모닝힐 33평형이 2억6천2백~2억9천만 원, 풍덕천동 성원상떼빌6차 33평형이 3억~3억1천만 원 선이다.

성남시 태평동 동부센트레빌1단지 26평형이 2억8천~3억 원, 32평형이 3억4천~3억9천만 원, 35평형이 3억4천5백~3억7천4백만 원, 동부센트레빌2단지 26평형이 2억9천~3억2천만 원, 32평형이 3억8천~4억2천만 원, 35평형이 4억3천~4억7천만 원, 하대원동 GS자이 32평형이 3억1천~3억5천만 원, 34평형이 3억1천~3억6천만 원, 43평형이 4억~4억7천만 원, 성남동 29평형이 2억9천~3억1천만 원, 32평형이 3억8천~4억 원, 43평형이 4억8천~5억1천만 원 선이다.

수원시 권선동 SK뷰 25평형이 2억~2억2천만 원, 33평형이 2억9천~3억2천만 원, 34평형이 3억~3억1천만 원, 39평형이 3억7천~4억 원, 48평형이 4억6천~4억9천만 원, 54평형이 5억3천~5억4천만 원, 60평형이 5억8천만 원, 매탄동 위브하늘채 24평형이 2억1천~2억3천만 원, 29평형이 2억8천7백~3억2백만 원, 32평형이 3억5백~3억5천5백만 원, 33평형이 3억2천5백~3억9천5백만 원, 39평형이 3억9천5백~5억5백만 원 47평형이 5억~6억1천만 원 선이다.